NOW BUZZING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 · 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 · 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
NOW BUZZING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 · 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 · 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
JELIBI
⌕ SUBSCRIBE
SEOUL · DAILY · ISSUE No.327 WE TRIED IT · THE PICK · BEHIND IT 2026.09.30 · WED
JELIBI
⌕ SUB
Beauty Body Gadget Bites Buzz World
HOME/WORLD/WE TRIED IT
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글로브-트로터, 에트로와 콜라보 페이즐리 여행가방

JD 젤리비 편집국 · 2026.09.04 SHARE · COPY LINK

영국 럭셔리 여행용 트렁크 브랜드 글로브-트로터가 이탈리아 미니멀 패션 하우스 에트로와 협력해 페이즐리 패턴을 담은 스위스케이스 2종을 출시했다. 현재 글로브-트로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오야마, 고베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캐리온 4휠"(50만6000엔)과 "라지 체크인 4휠"(67만1000엔)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케이스 보디에는 에트로의 텍스타일 표현을 상징하는 "아르니카" 자카드 패브릭을 사용해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패턴이 글로브-트로터의 화산성 파이버 구조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상단 라이닝에는 에트로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삽입했으며, 고급 가죽 부위와 검은 금속 버팀목을 액센트로 활용했다. 각 케이스에는 글로브-트로터와 에트로의 로고를 함께 새겼으며, 자유의 상징인 페가소 모티프도 추가했다.

GLOBE-TROTTER 관련 이미지
GLOBE-TROTTER 관련 이미지

여행의 미학을 담은 설계

두 브랜드는 세상을 누비는 "여행의 아름다움"이라는 공통의 가치에서 이번 협력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에트로가 유지해온 노마딕한 정신과 문화에 대한 탐구심이 글로브-트로터의 공예 전통과 만났으며, 각 스위스케이스는 여행을 거듭할수록 풍미가 살아나는 "여행의 기억을 새기는 아카이브"로 설계됐다. 여행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케이스의 외관은 곧 그 사용자의 여행 이력이 되는 구조로, 시간이 곧 미적 가치를 더하는 방식이다.

글로브-트로터는 이번 협력 컬렉션을 통해 두 브랜드 모두가 추구하는 "이동하는 삶" 속에서 품질과 미학이 함께 진화하는 제품의 가치를 재제시했다.

#GLOBE-TROTTER#ETRO#Etro-Large-Carry-On-Front.jpg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WORLD

소이즈미 교코 33장 아트 티셔츠 공개

WORLD

보테가 베네타, 가벼움으로 전환

WORLD

KITH, 아식스 협업 신발 복각

← WORLD WE TRIED IT

글로브-트로터, 에트로와 콜라보 페이즐리 여행가방

젤리비 편집국·2026.09.04·2 MIN
IN THIS PIECE
여행의 미학을 담은 설계

영국 럭셔리 여행용 트렁크 브랜드 글로브-트로터가 이탈리아 미니멀 패션 하우스 에트로와 협력해 페이즐리 패턴을 담은 스위스케이스 2종을 출시했다. 현재 글로브-트로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오야마, 고베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캐리온 4휠"(50만6000엔)과 "라지 체크인 4휠"(67만1000엔)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케이스 보디에는 에트로의 텍스타일 표현을 상징하는 "아르니카" 자카드 패브릭을 사용해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패턴이 글로브-트로터의 화산성 파이버 구조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상단 라이닝에는 에트로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삽입했으며, 고급 가죽 부위와 검은 금속 버팀목을 액센트로 활용했다. 각 케이스에는 글로브-트로터와 에트로의 로고를 함께 새겼으며, 자유의 상징인 페가소 모티프도 추가했다.

GLOBE-TROTTER 관련 이미지
GLOBE-TROTTER 관련 이미지

여행의 미학을 담은 설계

두 브랜드는 세상을 누비는 "여행의 아름다움"이라는 공통의 가치에서 이번 협력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에트로가 유지해온 노마딕한 정신과 문화에 대한 탐구심이 글로브-트로터의 공예 전통과 만났으며, 각 스위스케이스는 여행을 거듭할수록 풍미가 살아나는 "여행의 기억을 새기는 아카이브"로 설계됐다. 여행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케이스의 외관은 곧 그 사용자의 여행 이력이 되는 구조로, 시간이 곧 미적 가치를 더하는 방식이다.

글로브-트로터는 이번 협력 컬렉션을 통해 두 브랜드 모두가 추구하는 "이동하는 삶" 속에서 품질과 미학이 함께 진화하는 제품의 가치를 재제시했다.

#GLOBE-TROTTER#ETRO#Etro-Large-Carry-On-Front.jpg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MORE IN WE TRIED IT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유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다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나크리스마스 코프레, 왜 두 번에 나눠 풀릴까리모와가 중고 캐리어를 전시장에 세운 이유
THE JELIBI BRIEF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보는 팀이 대신 골라 옵니다.

SUBSCRIBE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