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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톰미힐피거 2027 SS 뉴욕

JD 젤리비 편집국 · 2026.09.16 SHARE · COPY LINK

미국 캐주얼 럭셔리 브랜드 톰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뉴욕의 역사 깊은 플래자 호텔(The Plaza)에서 현지 시간 9월 11일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쇼는 톰미 힐피거가 약 10년 동안 본거지로 삼았던 장소로의 凱旋 무대로,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를 필두로 런웨이가 개막했다. 유명 배우 케이트 모스(Kate Moss), 싱어 슬레이터(Slayyyter) 등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컬렉션은 데님 팬츠, 네이비 블레이저, 빨간 양말로 시작되는 오케스트라의 생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전체적으로 네이비, 화이트, 레드 톤으로 구성됐다.

1990년대 프레피의 현대화

톰미 힐피거의 대명사였던 1990년대 프레피 스타일을 더욱 릴랙싱하고 현대적 무드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디자이너 톰미 힐피거는 피날레에서 순백의 사모예드 개를 곁에 두고 런웨이에 나섰으며, 싱어 슬레이터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플래자 호텔은 1990년대 톰미 힐피거의 패션 제국 확장의 중심지였으며, 약 10년 만에 돌아온 이 무대는 브랜드의 heritage와 현대성을 동시에 강조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톰미 힐피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프레피 스타일의 재정의자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PHOTO#Giovanni Giannoni#WWD#FAIRCHILD PUBLISHING#LLC#TOMMY HILFIGER#Kate Moss#Gigi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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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미힐피거 2027 SS 뉴욕

젤리비 편집국·2026.09.16·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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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프레피의 현대화

미국 캐주얼 럭셔리 브랜드 톰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뉴욕의 역사 깊은 플래자 호텔(The Plaza)에서 현지 시간 9월 11일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쇼는 톰미 힐피거가 약 10년 동안 본거지로 삼았던 장소로의 凱旋 무대로,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를 필두로 런웨이가 개막했다. 유명 배우 케이트 모스(Kate Moss), 싱어 슬레이터(Slayyyter) 등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컬렉션은 데님 팬츠, 네이비 블레이저, 빨간 양말로 시작되는 오케스트라의 생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전체적으로 네이비, 화이트, 레드 톤으로 구성됐다.

1990년대 프레피의 현대화

톰미 힐피거의 대명사였던 1990년대 프레피 스타일을 더욱 릴랙싱하고 현대적 무드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디자이너 톰미 힐피거는 피날레에서 순백의 사모예드 개를 곁에 두고 런웨이에 나섰으며, 싱어 슬레이터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플래자 호텔은 1990년대 톰미 힐피거의 패션 제국 확장의 중심지였으며, 약 10년 만에 돌아온 이 무대는 브랜드의 heritage와 현대성을 동시에 강조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톰미 힐피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프레피 스타일의 재정의자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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